'분실 여권.'
헐..
진실은 무엇?
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았다!
'사필귀정'
과연 그걸 누가 읽을까?
1년차 신임 순경의 기지.
"정서적 학대행위에 해당한다!"
구속된 채 수사는 계속된다.
대부분 20~30대 사회 초년생이었다.
벤틀리는 몰수보전됐다.
이날 대한체육회 이사직을 자진 사퇴했다.
진심일까?
우와..
SNS에서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, 이날은 묵묵부답이었다.
피해 금액은 약 5억 5천만 원.
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았다
훈육 차원이었다는 아주 기막힌 주장.
취재진한테 사과할 필요까지는.